DJ 건강호전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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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7 00:00
입력 2003-05-17 00:00
심혈관 질환으로 지난 1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퇴원,동교동 자택으로 돌아왔다.퇴임 후 3번째 병원을 찾았던 김 전 대통령은 관상동맥 확장시술과 콩팥기능 저하로 인한 혈액투석 시술을 받고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대통령은 앞으로 1주일에 1∼2차례 병원을 찾아 혈액투석을 받을 계획이다.김 전 대통령은 김한정 비서관을 통해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성심껏 치료해준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시술을 맡았던 정남식 박사는 “시술결과에 매우 만족하며,추가치료가 필요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다.”고 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3-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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