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戰後 세계경제 첫 회복” G10 중앙은행총재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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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14 00:00
입력 2003-05-14 00:00
|바젤(스위스) AFP 연합|세계경제가 이라크전쟁 이후 처음으로 회복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진단이 나왔다.아울러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가 아시아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국제결제은행(BIS)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12일 정례 세계경제동향 점검회의에서 이라크전 이후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첫 신호’가 발견됐다고 분석했다.

10개 선진국(G10) 중앙은행 총재단의 대변인 에디 조지 영란(英蘭)은행 총재는 석유시장 안정을 지적하면서 “금융시장과 소비자들에게서 경제회복 조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03-05-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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