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명대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5-09 00:00
입력 2003-05-09 00:00
#“총은 쏘라고 주는 게 아니라 도망가는 범인의 뒤통수에 던지라고 주는 것이다.”

-‘와일드 카드’에서.감찰반이 자꾸 총기 과잉수사를 추궁하자 오형사가 비아냥 조로 형사 수칙에 그렇게 적혀 있느냐며.



#“꿈의 세계를 넘본 대가는 혹독했고,그 짐을 딸애가 지게 됐죠.”

-‘파 프롬 헤븐’에서.흑인 정원사가 백인 캐시와의 사랑때문에 딸이 따돌림 당하자.
2003-05-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