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 이라크 복구를 위한 최고 행정관에 직업외교관 출신이자 대테러 전문가인 폴 브레머(사진· 61) 전 대사를 임명했다.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브레머 신임 행정관의 임명을 발표하며 “그는 대단한 경험자로서 일처리 방식을 아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브레머 행정관은 럼즈펠드 장관에게의 직보를 통해 ‘이라크 내에서의 미국과 연합국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설정’에 대해 부시 대통령에게 자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미 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말했다.
2003-05-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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