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 어때요 / 그린스펀 따라잡기
수정 2003-05-07 00:00
입력 2003-05-07 00:00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앨런 그린스펀은 ‘경제의 신’으로 불린다.그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세탁물 통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수치를 분석·활용하는 ‘자료귀신’으로 알려져 있다.그의 섬세한 시장조율 능력은 이처럼 치밀한 자료분석에서 비롯됐다.그런스펀의 말 한마디,즉 ‘발언효과’는 주가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이른바 ‘그린스펀 주가’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소비자물가지수 등 경제지표들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인플레이션 주기를 예측하고 그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1만 5000원.
2003-05-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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