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 잔인한 이스라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23 00:00
입력 2003-04-23 00:00
랄프 쇤만 지음 이광조 옮김 / 미세기 펴냄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려는 민족운동이다.시오니즘 운동의 창시자들은 제국주의 국가의 도움 없인 팔레스타인 식민지를 건설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이에 따라 시오니즘 기획은 중동지역을 지배했던 제국주의 국가(처음엔 영국,다음엔 미국)의 이익에 기반한 것이었다.이것이 시오니즘의 원죄다.시오니즘 지배자들은 제국주의에 의존하고 유대인들은 성서속의 이스라엘땅이란 민족적 신화에 사로잡혀 있다.이 책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증언하고 시오니즘 옹호자들이 조작한 신화의 허구를 밝힌다.8000원.
2003-04-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