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 시베리아송유관 中라인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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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21 00:00
입력 2003-04-21 00:00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당초 알려진 바와는 달리 아시아 송유관을 ‘중국 라인’ 한쪽만 건설키로 결정한 것으로 18일 러시아 당국자가 밝혔다.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일본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시베리아 서부 앙가르스크에서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으로 이어지는 송유관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한 공식 발표는 내달초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03-04-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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