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쌀·비료 지원 요청
수정 2003-04-18 00:00
입력 2003-04-18 00:00
북적 장재언 위원장은 통지문에서 “북과 남은 하나의 민족으로서 동포애와 상부상조의 원칙에서 서로 협력해 왔으며,이런 좋은 전례가 계속 장려되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북남 관계를 보다 활성화해나가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인도주의 정신에서 귀측으로부터 쌀과 비료 제공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북한이 요청한다면 올해에도 비료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17일 한 강연에서 40만t 규모의 쌀을 지원할 생각임을 밝혔다.
이도운기자 dawn@
2003-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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