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오존경보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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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15 00:00
입력 2003-04-15 00:00
서울시는 오존발생에 따른 인체 및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9월15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시내 20곳에 설치한 측정소 및 기상청이 측정한 농도를 각 기관과 학교 등 4626곳에 알려준다.

대기중 오존의 시간당 농도가 0.12 이상일 때 주의보,0.3 이상이면 경보,0.5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주의보 때에는 실외운동과 호흡기환자,노약자의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경보가 발령되면 실외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억제하고 유치원과 학교의 야외학습도 자제하는 게 좋다.중대경보 때에는 발령지역 학교나 유치원은 휴교하고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송한수기자
2003-04-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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