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분기실적 사상최대 / 순익 146%늘어 468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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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12 00:00
입력 2003-04-12 00:00
포스코가 올 1·4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냈다.

포스코는 지난 1∼3월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한 3조 2611억원,영업이익은 179.2% 늘어난 77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경상이익은 6425억원으로 154.7%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6.0% 늘어난 4687억원에 달했다.

포스코 황태현 전무(재무담당)는 이날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올들어 중국 등 해외 철강시장의 회복에 힘입어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분기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황 전무는 현대하이스코에 대한 열연코일 공급 문제와 관련,“대법원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말해 경영진 개편 이후 현대하이스코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4-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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