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 사기대출 극동 前회장 징역4년 선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08 00:00
입력 2003-04-08 00:00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는 7일 분식회계를 통해 사기대출을 하고 비자금을 조성,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극동건설 회장 김용산(81)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같은 회사 전 사장 김천만(61)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2003-04-0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