閣議, 주1회 국정과제 장관회의 정책조정 회의는 부정기적
수정 2003-03-28 00:00
입력 2003-03-28 00:00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정회의 기획안을 확정했다고 송경희 대변인이 밝혔다.
국무회의는 종전처럼 매주 화요일 열린다.고건 총리가 주재하는 ‘법정’ 회의는 오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의안 심의와 주요현안 보고 및 토의 중심으로 이뤄진다.이어 노 대통령이 주재하는 ‘테마’회의는 토론 주제와 관련된 국무위원들만 참석,오전 10시40분부터 11시4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테마회의에는 부처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도 참석한다.
동북아 중심국가,정부혁신·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등 대통령 국정과제를 다루는 ‘국정과제별 관계장관회의’는 매주 목요일 한 차례 연다.
내각 및 청와대가 공유해 처리해야 할 국정과제를 비롯,중·장기 대응과제,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과제 등을 다루는 ‘정책조정과제 관계장관회의’는필요할 때마다 열 계획이다.
한편 노 대통령은 주 5회 수석·보좌관회의 중 2회만 직접 주재하고,나머지는 문희상 비서실장이 주재하도록 했다.
문소영기자 symun@
2003-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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