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새 회장 신순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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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21 00:00
입력 2003-03-21 00:00
충북 음성의 꽃동네 새 회장에 신순근(사진·49·청주복대동 주임신부) 신부가 임명됐다.

천주교 청주교구는 오웅진 신부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꽃동네의 정상화를 위해 제4대 회장에 신 신부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신부는 지난 2월26일 회장에서 퇴진했으며, 신 신부는 2000년 1월부터 2년간 제2대 꽃동네 회장을 역임했다.

청주 연합
2003-03-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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