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추경예산 편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4일 “추경예산 편성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상반기에 전체 재정의 53%인 2조 5000억원을 조기집행할 방침”이라면서 “추경예산 편성은 현 시점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003-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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