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중국서 고지대훈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3/04/20030304030004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3-04 00:00 입력 2003-03-04 00:00 마라토너 이봉주(33·삼성전자)가 고지대훈련을 위해 3일 중국 쿤밍으로 출국했다.지난해 12월부터 제주 고성 보령 등에서 국내 훈련을 마친 이봉주는 쿤밍에서 3주간 머물면서 스피드를 높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해 다음달 13일 열리는 런던마라톤대회에서 한국최고기록(2시간7분20초)에 도전한다. 2003-03-04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