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창문 깨기쉬운 재질로,매달 15일 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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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5 00:00
입력 2003-02-25 00:00
서울지하철 전동차의 창문이 깨어지기 쉬운 재질로 바뀐다.매달 15일에는 실제와 같은 대피훈련도 실시된다.

전동차의 창문재질이 바뀌는 노선은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4∼8호선이다.창문재질이 바뀌면 1∼4호선처럼 세게 밀거나 소화기 등으로 힘을 가하면 쉽게 깨지고 떨어져나가게 돼 비상탈출이 쉬워진다.

서울시는 앞으로 당기거나 좌우로 미는 방식이 섞인 전동차의 비상시 출입문을 열고 닫는 방식도 당기는 방식으로 통일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또 오는 4월부터 매월 15일에 10분간 전동차 운행을 멈춘 뒤 실제상황과 같은 승객 대피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대피훈련은 1∼4호선과 5∼8호선 가운데 1개 노선씩을 선정해 오후 2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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