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전 최우수상 노가야·박상미양
수정 2003-02-17 00:00
입력 2003-02-17 00:00
이 논문은 지난해 9월 국립중앙과학관 주최로 열린 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환경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대기 중 먼지와 물방울의 오염,박무(薄霧),물방울의 크기 등이 무지개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인 실험과정을 거쳐 규명했다.
이헌규 관장은 “이 논문은 최근 도심에서 무지개를 보기 어려운 이유가 ‘대기오염 때문’이란 막연한 사실을 구체적인 실험과정을 통해 밝혀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3-0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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