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보수집위성 새달 발사
수정 2003-02-17 00:00
입력 2003-02-17 00:00
이들 위성은 일본의 주력 로켓인 H2A를 이용해 일본 우주개발사업단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성공할 경우 북한 미사일 발사기지나 일본 주변해역의 불법 선박 움직임 등에 관한 정보를 24시간 체제로 독자 수집할 수 있게 된다.
정보수집 위성은 정밀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광학센서 탑재 위성과 특수 화상처리 능력을 가진 합성 레이더 탑재 위성 등 2종류로,광학센서는 지상에 있는 1m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고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화상 촬영이 가능하다.
일본 정부는 북한 공작선의 동태 등 정보수집 위성에 의한 화상이 필요할경우 미국이나 프랑스 등의 상업위성이 촬영한 것을 1장에 100만엔 가량에 구입해 왔다.
일본은 올 여름에는 2기의 다른 정보위성을 발사,총 4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marry01@
2003-02-1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