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로 TV도 본다/KTF, 지상파방송등 서비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2-13 00:00
입력 2003-02-13 00:00
KTF는 12일 자사의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핌(Fimm)’을 통해 KBS 등 10개 지상파 및 케이블 TV방송을 14일부터 실시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대상 방송은 KBS1,KBS2,MBC,SBS,iTV,MBN,m.net,KMTV,온게임넷,채널V라이브다.KTF는 이날 모두 5종의 ‘핌’ 전용 월정액 요금제를 내놓았다.이 서비스는 ‘핌’ 전용 휴대폰(삼성전자 V3000,60만원)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20여종이 추가로 출시된다.

정기홍기자 hong@
2003-02-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