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對北지원 5년동안 4억6280만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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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3 00:00
입력 2003-02-13 00:00
지난 98년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작년 말까지 이뤄진 남한의 인도적 대북 지원액은 정부 차원에서 2억 7208만달러,민간 차원에서 1억 9072만달러 등 모두 4억 628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약 9256만달러가 지원된 것으로,국민 1인당 약 2달러 수준이다. 12일 통일부가 발간한 ‘국민의 정부 5년,평화와 협력의 실천’이라는 책자에 따르면 정부 차원의 대북지원액은 연평균 5442만달러로 ‘문민정부’에 비해 약 38% 줄었다.

홍원상기자
2003-02-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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