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동백나무’ 순천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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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1 00:00
입력 2003-02-11 00:00
전남 순천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노란 잎 ‘황금 동백나무’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 남부임업시험장은 10일 순천지역 한 문중 소유의 동백나무 서식지에서 잎이 노랗게 변하는 황금동백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황금동백은 모두 7그루로 크기는 가슴높이에 직경이 16㎝ 내외이고,키는 7m,수령은 50년쯤 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3-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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