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서울 인구 1028만 523명,전년비해 0.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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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8 00:00
입력 2003-01-28 00:00
지난해 말 현재 서울의 인구가 102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27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서울 인구는 내국인 1020만 7295명,외국인 7만 3228명 등 모두 1028만 523명이었다.

이는 2001년(1033만 1244명)보다 0.49% 줄어든 것이다.

서울시 인구는 지난 1993년 이후 해마다 감소하다 2000년 소폭 증가했지만 이후 다소 감소세로 돌아섰다.외국인을 제외한 가구수는 362만 3929가구로 전년도(357만 228가구)에 비해 1.5% 늘었다.이는 ‘핵 가족화’추세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성별로 보면 내국인의 경우 남자가 50.05%,외국인의 경우에는 여자가 51.02%로 조금 많았다.



강남·북 지역별 인구 분포는 강북 지역이 517만 5339명,강남 지역이 510만 5184명이며 최대구는 송파구,최소구는 중구였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3-0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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