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 사고 신속대처 ‘민·관 통신보안기구’ 신설
수정 2003-01-28 00:00
입력 2003-01-28 00:00
인수위는 이날 김진표(金振杓) 부위원장 주재로 정보통신부 관계자,경제분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국가기관망 및 인터넷망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범정부적인 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수위 관계자는 “현재 정통부와 국정원,경찰청(사이버수사대) 등으로 나눠져 있는 사이버 보안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조정하면서,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범정부적인 보안기구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은 보안기구를 대통령 직속으로 둘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3-0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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