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프린트선수권 이규혁 종합 6위
수정 2003-01-21 00:00
입력 2003-01-21 00:00
이규혁은 20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1000m에서 6위(1분8초76)를 차지하고 500m에서는 8위(35초08)에 올라 종합 순위 6위(139.085점)를 기록했다.특히 이규혁은 자신의 주종목인 1000m에서 라이벌인 시미즈 히로야스(일본)에게 두 차례 모두 완승을 거둬 다음달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에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최재봉(단국대)은 종합 12위(140.540점)에 그쳤다.
종합 우승은 ‘단거리 최강자’ 캐나다의 제레미 워더스푼(137.230점)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서는 모니크 가브레흐트-엔펠트(독일)가 정상에 올랐다.
연합
2003-0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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