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가입자 150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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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0 00:00
입력 2003-01-20 00:00
지난 해 청약통장 가입자가 전년 대비 150만명 가까이 늘어났다.또 청약 1순위자는 배 이상 증가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모두 524만 487명으로 2001년(374만 8650명)보다 149만 1837명(39.8%)이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통장 유형별로는 전용면적 85㎡(25.7평)이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부금 가입자가 지난해 250만 36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정액을 한꺼번에 예치하는 청약예금 가입자가 194만 6998명,국민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 가입자는 78만 9858명이었다.

지난해 말 현재 1순위자는 1년전보다 99만 3146명(104.9%)이 늘어난 194만 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통장 유형별 1순위자는 청약예금이 98만 1264명으로 가장 많고 청약부금(78만 3651명),청약저축(17만 5094명) 순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3-01-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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