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 로비 혐의자 지난 9일 공항서 도주
수정 2003-01-18 00:00
입력 2003-01-18 00:00
17일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금품 로비 의혹으로 출국이 금지당한 손씨가 심사대에서 제지당한 뒤 달아났으며 검찰은 신병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0월 대한지방공제회 이사로 재직했던 손씨는 애경그룹이 센트럴시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와 함께 센트럴시티 임원으로 영입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3-0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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