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유상부 포스코 회장에 격찬 친서 “영업이익 15억弗… 경영능력 탁월”
수정 2003-01-18 00:00
입력 2003-01-18 00:00
키신저 전 장관은 포스코의 고문이다.그가 최고경영자에게 이같은 친서를 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 회장의 연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에 따르면 키신저 전 장관은 친서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6% 증가한 15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세계 철강산업이 겪은 험난한 도전 속에 유 회장이 발휘한 경영능력에 대한 평가”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3-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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