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길 재개발 시공사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3/01/15/20030115013005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3-01-15 00:00 입력 2003-01-15 00: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 3-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1만 2000여평 땅에 24평형 268가구,32평형 409가구,43평형 134가구 등 모두 811가구를 지어 40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걸어서 5분 거리.백화점·공원 등이 가깝고 도심진입이 쉽다.인근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모두 2800여가구의 삼성래미안 타운이 조성된다. 2003-01-1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