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새해 첫날 일출 못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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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31 00:00
입력 2002-12-31 00:00
계미년(癸未年) 1일의 전국 날씨는 맑겠으나 동해안 지역은 흐려 해돋이를보기 힘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새해 첫날은 맑거나 구름이 조금 끼고 눈은 오지 않겠다.”면서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4도 등 기온은 평년보다 1∼2도쯤 높아 강추위는 없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 지역은 31일 눈이 온 뒤 흐려져 1일 일출을 보기 어렵겠으나 그밖의 지역은 해돋이의 장관을 즐기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일 해뜨는 시간은 서울 오전 7시47분,강릉 7시40분이다.

한편 3일 전국적으로 눈·비가 온 뒤 4일부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올 전망이다.

추위는 다음주 초부터 점차 누그러져 1월 상순과 중순은 평년보다 따뜻하다 한두 차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순에는 포근한 날이 많겠으며 일시적 고온현상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윤창수기자 geo@
2002-12-3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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