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문화공원’ 조성 성동구, 17억들여 완공
수정 2002-12-31 00:00
입력 2002-12-31 00:00
서울 성동구는 30일 도선동 35의2 일대 ‘왕십리 문화공원’ 개장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공원은 1315㎡ 규모이나 야외 공연장과 전시장,분수대,만남의 장소 등 시민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1211㎡의 녹지에는 새소리,물소리 등 살아있는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음향시설도 갖춰 도심속의 작은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
총 사업비 17억 3000여만원이 투입된 왕십리 문화공원은 성동문화광장과 소월공원 등과 함께 지역의 새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2-12-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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