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린동 화교학교 첫 외국인학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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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7 00:00
입력 2002-12-27 00:00
인천시 중구 선린동 화교학교가 지역 최초의 외국인학교로 인가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6일 인천화교소학교와 인천화교중·고등학교에 대한 외국인학교 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소학교 1∼6학년 1학급(35명)씩 210명,중·고교는 각 135명(학년당45명)이며 내년 8월1일 개교한다.

시교육청은 화교학교가 외국인학교의 특성을 살려 운영될 수 있도록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해주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2-12-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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