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세균성 이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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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3 00:00
입력 2002-12-23 00:00
경남 마산시 내서읍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이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데다 감염경로조차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마산시 내서읍 초등학생 11명과 함안군 칠서면 유치원생 1명 등 12명이 지난 20일과 21일 새로 세균성 이질에 감염됐다.이로써지난 11일 이후 마산의 이질환자는 64명으로 늘어났고 이중 52명은 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다.



경남도는 21일 마산시 내서읍과 함안군 칠서면 일대 유치원과 어린이집은휴원하고,환자가 발생한 학교는 23일까지 조기방학을 실시토록 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2-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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