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광고 업계 소폭 성장 전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17 00:00
입력 2002-12-17 00:00
내년도 광고업계가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16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삼성증권,LG증권 등 증권사 광고담당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광고시장 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0.4∼5%가량 성장을 예측하는 분석이 우세했다.

강성빈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내년도 광고시장 규모를 올보다 5%신장한 6조 5200억원으로 예측하면서 TV 광고비중이 40%대로 높아질 것으로내다봤다.

김성욱 서울증권 연구원은 4%의 성장률을 제시하면서,이라크 전쟁과 소비심리 둔화 등이 예상되나 광고주협회의 내년도 광고경기실사지수가 100을 넘어서는 등 여건이 튼튼해 역신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희 대신투자신탁증권 애널리스트는 약 3.5% 성장한 6조 4000억원대로시장규모를 내다봤고,박진 LG증권 연구원은 방송광고 단가인상 여부에 따라0.4∼3.5%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정은주기자 ejung@
2002-12-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