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추정 구석기 유물 파주 장산리서 20여점 출토
수정 2002-12-13 00:00
입력 2002-12-13 00:00
서울대박물관 발굴조사단(단장 이선복)은 12일 “지난달 시작한 시굴조사에서 주먹도끼 등 구석기시대 유물 20여점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이 지역은 그동안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유적의 용암층보다 시대가 앞서는 하안단구층”이라면서 “장산리가 30만년 전인 전곡리보다 앞선 국내 최고의 구석기 유적일 가능성이 높다.”고주장했다.
서동철기자 dcsuh@
2002-12-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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