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韓·伊전 또 보고싶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05 00:00
입력 2002-12-05 00:00
한국인이 올해 가장 다시 보고 싶어하는 축구경기는 2002월드컵 한국-이탈리아의 16강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서울 등 대도시 20대 남녀 2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65.9%가 한국-이탈이전을 꼽았으며,승부차기 끝에 한국이 이긴 스페인과의 8강전이 뒤를 이었다.

포르투갈을 격침시킨 박지성의 골은 ‘최고의 골 장면’으로 뽑혔고,편파판정 시비를 불러일으킨 미국의 빙상 스타 안톤 오노를 흉내낸 안정환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최고의 골 세리머니’로 선정됐다.

한편 올해 축구계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응답자의 38%가 월드컵 이후 줄어든 관심과 투자를 지적했다.

연합
2002-12-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