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검찰인사 손떼야”/강지원 변호사등 ‘검찰독립공대협’창립
수정 2002-11-28 00:00
입력 2002-11-28 00:00
법조인 공대협은 성명서를 통해 “검찰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인사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면서 “청와대의 검찰인사 간여를 배제하고 인사에 대한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검사인사전권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대협은 “정부수립 이후 현재까지 정치검사들의 실태를 수집,‘정치검사열전’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면서 “또한 현직 검찰간부 및 차기 검찰간부 후보자의 정치 지향성을 검증하는 작업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2002-11-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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