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株 거래량 단위 새해부터 1000주로 상향
수정 2002-11-28 00:00
입력 2002-11-28 00:00
증권거래소는 27일 하이닉스의 호가폭주로 매매체결이 늦어지는 사태가 여러차례 발생한데다 내년부터 채권단의 보유지분 매각제한이 해제되기 때문에 유통 주식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감안,매매단위를 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주식수는 상장법인 가운데 가장 많은 52억 3997만주로,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17억 3000만주나 된다.채권단의 보유지분 매각제한으로 묶여있는주식수는 35억주이지만 내년부터 제한이 풀리기 때문에 유통 주식수는 더욱늘어날 전망이다.
손정숙기자
2002-11-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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