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盧 지지율 격차 줄어/언론사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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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8 00:00
입력 2002-11-28 00:00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거전 초반 두 후보의 양자대결은 치열한 접전을 펼칠 전망이다.

28일자 한국일보는 지난 26일 미디어리서치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노 후보가 44.4%의 지지율을 얻어 38.8%를 기록한 이 후보를 5.6%포인트 차로앞섰다고 보도했다.23일자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9.2%포인트였다.당선가능성은 이 후보가 60.1%,노 후보가 25.9%이다.

경향신문도 같은 날 보도에서 현대리서치와의 여론조사(25일 실시) 결과,노무현 후보가 41.4%,이회창 후보가 37.8%의 지지율을 기록해 노 후보가 3.6%포인트 앞섰다고 밝혔다.당선가능성은 이 후보가 50.7%,노 후보가 24.0%이다.

또 MBC가 26일 저녁 성인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노 후보가 39.9%로 이 후보(36.6%)보다 3.3%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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