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누적 순익 상장회사 220개 인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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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6 00:00
입력 2002-11-26 00:00
올들어 3·4분기까지 삼성전자가 거둔 순이익만으로 상장사 220개를 인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금융업,관리종목,적자사 제외) 389개사를 대상으로 시가총액(22일 종가 기준)과 3분기 누적 순이익을비교한 결과,삼성전자 순이익은 5조 5486억원으로 하위 220개사의 시가총액5조 5028억원을 웃돌았다.이는 삼성전자가 올해 벌어들인 순익만으로 시가총액 하위 220개 업체의 주식을 모두 사들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사는 순이익으로 하위 298개사를 인수할 수 있었고,상위56개 체는 자사를 제외한 분석 대상 법인 전체(333개)를 사들일 수 있었다.

손정숙기자
2002-1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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