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징용자 101인 유골 日삿포로 사찰서 발견
수정 2002-11-23 00:00
입력 2002-11-23 00:00
유골은 철제상자에 합장된 채 발견됐으며,조선식 이름과 사망 일시가 적힌 ‘유골유류품 정리부’도 사찰의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골은 당시 조선인 징용자들이 주로 노동에 시달렸던 삿포로시의 토목건설회사 10여곳에서 취합된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marry01@
2002-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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