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11월 황사’
수정 2002-11-12 00:00
입력 2002-11-12 00:00
11월에 황사가 나타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91년 11월30일부터 4일간 황사 현상이 관측된 이래 11년만의 일이다.
기상청은 “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불어 올린 흙먼지가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황사의 농도는 400∼1500㎍/㎥의 중간 규모로 북서계절풍이 강하게 불면서 12일 오전까지는 거의 사라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
2002-11-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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