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12일부터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한란’을 비롯해 ‘큰방울 새란’ ‘천마’ ‘금난초’ 등 우리나라 각지의 난초를 소재로 한 우표 4종(사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고산 및 도서지방에 자생하는 희귀한 난초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오는 2005년까지 총 20종의 우표를 발행하기로 했다.이번이 두 번째다.이번 우표는 독특한 한란향이 첨가된 것이 특징이며 액면가는 190원,발행량은 100만장씩 총 400만장이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1-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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