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한때 1200원 붕괴 주가 17P 급락 657
수정 2002-11-12 00:00
입력 2002-11-12 00:00
11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7.07 포인트 하락한 657.78에 마감됐다.코스닥 주가지수도 0.93포인트 하락한 47.46을 기록했다.증시전문가들은 “환율이 1200원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출기업의 수익성과 국내 경기 악화에 대한 우려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투자회피 등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위축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1197원대까지 하락했으나 다소 반등해 지난 주말보다 6.40원 하락한 1201.0원으로 마감됐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11-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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