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박사 통합과정 수료기간 이번학기부터 3년으로 단축
수정 2002-10-30 00:00
입력 2002-10-30 00:00
지난해 석·박사통합 과정이 처음 도입된 이후 학생들은 6학기를 마친 뒤 논문이 통과되면 조기 졸업을 할 수 있었다.그러나 논문이 통과되지 못한 학생들은 수료자로 인정받지 못해 병역특례 혜택을 받지 못하고 논문을 제출하기 위해 수백만원에 이르는 등록금을 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서울대 교무과 김춘기 과장은 “처음 통합과정을 시행하면서 등록금과 병역문제 등 면밀한 검토를 하지 못했다.”면서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석·박사 통합과정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
2002-10-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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