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빈·이기백씨 ‘장지연상’ 수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2/10/17/20021017023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2-10-17 00:00 입력 2002-10-17 00:00 권영빈 중앙일보 주필이 제13회 위암(韋庵) 장지연(張志淵)상의 언론부문 수상자로 16일 선정됐다.방송부문과 한국학부문 상은 MBC TV ‘PD수첩’팀과 이기백 전 한림대 명예교수(학술원 회원)에게 각각 돌아갔다. 2002-10-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