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월드컵8강신화 주역 7명 英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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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7 00:00
입력 2002-10-17 00:00
(런던 연합) 박두익 등 66월드컵 8강 신화를 일군 북한 축구 대표팀 출신 7명이 15일 런던 히드로공항을 통해 입국,17일간의 영국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31일까지 영국에 체류하게 되는 이들은 23일부터 당시 이탈리아와의 8강전을 치렀던 영국 동북부의 미들즈브러를 방문해 지금은 주택단지가 된 아이어섬 파크 경기장 자리를 방문한 뒤 새로 건설된 리버사이드 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인사하고 프리미어십리즈유나이티드와 미들즈브러팀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2002-10-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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