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살인 스나이퍼’ 수사 軍정찰기 투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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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7 00:00
입력 2002-10-17 00:0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워싱턴시 외곽에서 이달 초부터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무차별 저격 살인사건 수사가 군의 지원을 받아 확대될 전망이다.

앞서 14일 밤 피살된 여성은 연방수사국(FBI)요원으로 밝혀졌다.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연방요원등으로 구성된 수사팀은 14일밤 FBI 요원인 린다 프랭클린(47)이 피살된 직후 국방부에 수사 지원을 요청했다.

수사 지원 요청에 따라 미 국방부는 육군 정찰기를 수사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2002-10-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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