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中 유통그룹과 합자 이마트 2~3년내 5~7개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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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0-16 00:00
입력 2002-10-16 00:00
신세계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유통업체인 지오우바이(九百)그룹과 할인점 합자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중국내 이마트 사업법인에 새로 725만 달러를 투자하게 된다.오는 11월 초 본계약을 하고 앞으로 2∼3년내에 상하이지역에 신규 점포 5∼7개를 더 열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 영입으로 신세계와 지오우바이 그룹은 현지법인 지분을 49%씩 갖게 됐다.

법인 경영은 신세계가 담당하기로 합의했다.

지오우바이 그룹은 상하이 현지에 백화점과 가구전문점,물류창고를 갖고 있는 유통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6800억원의 매출을 냈다.

최여경기자 kid@
2002-10-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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