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자원봉사 주부 안타까운 과로사
수정 2002-10-11 00:00
입력 2002-10-11 00:00
지난 8일 오후 부산 사직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자원봉사를 마치고 귀가했다가 어지러움을 호소,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오인수(43·여)씨가 입원 이틀만인 10일 오후 숨졌다.
오씨는 평소 지병없이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져,하루 1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인한 과로가 사망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조현석기자 hyun68@
2002-10-1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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