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제시찰단 26일 방한
수정 2002-10-08 00:00
입력 2002-10-08 00:00
정부 관계자는 이어 “100만평 부지에 연내 착공될 개성공단에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기업들이 벌써 상당수”라면서 “부산의 신발가공산업과 대구의 섬유산업체들이 참가를 원하고 있으며 북한은 최소 2만여명의 신규노동력 창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2002-10-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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